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려고등학교 시험문제 유출 및 점수조작 사건 (문단 편집) == [[대한민국 국회|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 [[파일:고려고 국정감사.jpg]] [[파일:고려고 국정감사 시험지.jpg]] [[2019년]] [[10월 15일]], [[대한민국 국회|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대한민국 국회의원|의원]]([[서울특별시]] [[중랑구 갑]])은 [[전남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고려고의 시험 답안지를 보면 답은 똑같은데, 한 학생은 7점, 다른 학생은 3점, 또 다른 한 학생도 3점"'''이라고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매우 불공정하다"며 "(단순한) 실수라기보다는 자격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부모들 간의 반목이 없도록, 학생들도 대립되지 않도록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에게 당부했다. 이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은 "교사가 의도적으로도 할 수 있겠지만, 아니더라도 무성의한 채점 탓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매우 불공정 사례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재 어려운 것은 학교를 경영하는 쪽에서 저희들의(교육 당국의) 지도와 감독에 응하기보다는 학부모의 반발심을 키우는 왜곡된 정보를 유포하면서 '우리 학교만 소외됐다'고 생각하는 점으로, 매우 가슴 아프다"'''고 밝혔다. 이에 감사반장인 [[이찬열]] [[바른미래당]] [[대한민국 국회의원|의원]]([[경기도]] [[수원시 갑]])은 '''"원칙대로 냉정하게 처리해 달라"'''며 '''"누가 뭐래도 교육감 주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수정당 의원이 전교조 출신 교육감에게 교육감 주관이 중요하니 원칙대로 냉정하게 처리해 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이번 사태를 보수와 진보 모두에서 심각한 문제로 볼 수 있다는 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